8월 장마와 코로나 상항 속에도 매화나무교실은 즐거운 활동을 하였습니다. 1. 체육활동 어려운 상황에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더욱 움직이며 한 달을 보냈습니다. 2. 원예활동 안전수칙을 지키며 잠시나마 외부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신변자립 코로나 상황을 이기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욱더 활기찬 9월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