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으로 떠난 9월 우리들의 행복충전 여행동아리~
둘째날은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갔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우비를 쓰고 목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막상 양을 보니 무서워 하는 이용자도 있었고
친근하게 양을 만지며 좋아하는 이용자도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다 함께 노래도 불렀습니다.
어느 콘서트장 못지 않았던 열기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둘째날은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갔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우비를 쓰고 목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막상 양을 보니 무서워 하는 이용자도 있었고
친근하게 양을 만지며 좋아하는 이용자도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다 함께 노래도 불렀습니다.
어느 콘서트장 못지 않았던 열기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