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미술프로그램으로 물감을 활용하여 손바닥의 모양을 찍어보고 확인해보는 활동하였습니다. 회기가 거듭될수록 손가락 끝으로 하트, 별, 달 등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양도 만들어보며 미술이 놀이처럼 느끼지는지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이제는 스스로 물감의 색상을 선택하고 손으로 그림 그리기도 가능할 정도로 물감놀이에 푹 빠진 친구들 참 즐거워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