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체험활동으로 천연염색을 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예쁜 빛깔에 모두 감탄했네요^^
운동장에서 이용자와 봉사자가 하나가 되어 단체 축구도 하고 릴레이 경주도 하고~
여름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물놀이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그동안 특화사업으로 익힌 솜씨로 쿠키도 만들어 보았구요~
직접 만들어 먹은 화채는 별미였지요^^
마지막으로 여름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캠프파이어!!!
정리하다보니 둘째날 참 많은 경험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