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살구나무 교실 이용인 분들의 활동 사진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보람찬 한달을 보내며 201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기다려 봅니다. 달콤한 쿠키도~ 활동감이 넘치는 야구도~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여유를 가지며 걷는 둘레길 산책까지! 앞으로 더욱 더 활기차고 달콤해질 살구나무 교실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