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8월 동안 사과나무교실에서는 음악, 작업, 미술 등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이용인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지 않나요?
또한!
여름의 꽃 워터파크와 식물원, 장영실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어찌나 해가 뜨던지!
역시 날씨마저 함께 했던 캠프였습니다!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