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에도 버드나무이용인들은 지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퍼즐도 맞춰보고, 북까페를 이용하며 시원한 음료도 마셔보고, 대중교통도 이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8월에는 평창으로 여름캠프도 다녀왔는데요~
워터파크도 이용하고 양떼목장에도 들러 더위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무더운 8월에도 버드나무이용인들은 지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퍼즐도 맞춰보고, 북까페를 이용하며 시원한 음료도 마셔보고, 대중교통도 이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8월에는 평창으로 여름캠프도 다녀왔는데요~
워터파크도 이용하고 양떼목장에도 들러 더위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