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주간보호센터를 위해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송년회에는 연금이봉사단, 정발산성당팀, 백석성당팀, 그리고 개인봉사자들로
총 27분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셨으며
관장님 말씀과 축하공연, 식사, 행운권추첨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용인들과 교사들이 함께 만든 카드와 쿠키를 선물했습니다.
어떤 감사의 말과 선물로도 부족하지만
올 한해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우리 모두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이용인이 나를 불러준다면 언제나 달려갈 거야~~
필요할 때마다 늘 달려와 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
내년에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