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업활동실에서는 2018년부터 일상생활 프로그램 항목을 선정할 때
이용인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손씻기, 양치하기, 머리감기, 양치하기, 세수하기, 면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이용인이 1년 동안 실시하고 싶은 영역을 선택하여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했는데요~
어떤 영역을 선택할까 신중하게 고민한 뒤 결정된 영역은
오늘 바로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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