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지나고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을 맞이하였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작업활동실의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작업활동실은 9월 꽃길여행으로 고양선인장 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선인장들의 모습에 눈이 번쩍 뜨여지는 이용인이랍니다.^^
9월부터는 작업활동실 특화사업인 원예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직접 심는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봅니다.
야외체육 하기 딱 좋은 9월,
축구와 농구 그리고 걷기활동으로 건강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럼 10월에 즐거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