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며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8월의 끝자락 입니다.
8월 작업활동실의 작업활동 모습은 언제나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여유있는 모습이네요.^^
8월 현장학습으로는 영화관람과 아람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진지하게 해설에 집중하며 전시를 관람하는 이용인들입니다.
무더웠던 8월, 새로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봉사활동으로 센터를 찾아온 학생들과 함께
미니 올림픽을 진행하였는데요.
이용인과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사진으로 잘 담겼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여름을 잘 보내시고
9월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