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던 4월~ 코로나 19로 움츠러져 있지만 센터 내에서는
활기찬 활동들로 4월을 채워보았습니다.
1. 생활체육, 기초체육
나른해지는 4월의 봄~! 자칫하면 무기력하고 늘어지기에 십상인데요
날 좋고 볕 좋은 날,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몸을 일으켜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센터 내에서도 다양한 체육활동들로 봄의 나른함을 이겨내 보았습니다~!
활기찬 활동들로 얻는 즐거움 느껴지시나요??
2. 동아리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활력과 즐거움이 배가 되는 시간!
보드게임, 미술활동, 요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더 유쾌하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신변자립
여러 활동을 하고 난 후 에는 손씻기!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손씻기와 세면, 양치로 개인의 위생을 지키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긴 시간 이어지고 있던 코로나 19의 영향도 이제 조금은 수그러드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우리 모두 끝가지 이겨내어 하루빨리 얼굴을 마주하고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5월에는 더 유쾌한 활동들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