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8월
느티나무교실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건강과 체력을 키우는 생활체육시간입니다.
보체, 스텝박스, 앞구르기 등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가며 진행하였습니다.
땀이 송골송골 맺히며 신나는 체육 활동이었습니다.
특화사업 비누공예 시간입니다.
안전에 유의하며 스스로 색상과 모양을 선택하며 향기로운 비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바람이 솔솔 부는 어느 날
현장학습으로 반구정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관람할 수 있었고 정자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나날이지만 모두 힘내시고
다가오는 9월
웃음이 가득한 느티나무교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