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장마가 끝났지만 더위는 지속되고 있는 8월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포도나무교실 이용인들은
8월에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포도나무교실 이용인들의 가장 인기많은 활동은 특화사업입니다.
특화사업으로 공예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모양과 색의 비누를 만들며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면역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포도나무교실 이용인들입니다.
동아리 활동은 보드게임, 요리활동, 미술활동 등
이용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잠잠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활기를 띄며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 달에는 더욱 좋은 모습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