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를 알리는 계절 11월입니다. 미루나무교실에서는 어떠한 활동들을 하였을까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건강이 최우선인 요즘.. 항상 청결과 컨디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신변자립(양치하기, 손씻기), 체육활동(스텝박스운동, 구기운동)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으로 작업활동, 보드게임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내에만 있기 답답한 요즘, 잠시나마 기분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최대한 인적이 드문 현장학습 장소를 방문하여 무도 뽑아보고 남는시간엔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12월에도 미루나무교실에 활동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