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나무교실입니다.
날씨는 다소 쌀쌀했던 1월을 보내고 따뜻한 2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동아리활동으로 음악, 미술, 여가, 일상생활 활동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7명이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모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응 활동으로 자판기,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 횡단보도 이용하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만큼 각각의 모형을 제작하여 실내에서 교구를 활용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체육활동으로 구기, 유산소, 근력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용인들의 선호가 높은 활동을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가능해질까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큼은 가까이 있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