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계절 6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미루나무교실의 이용인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동아리 활동으로 옥상정원에 상추 등을 심어 열심히 물을 줄 수 있었고, 요리, 작업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하여 이용인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내에서 체육(유산소우동), 신변자립(양치하기), 사회적응 시뮬레이션, 특화사업 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함으로서 이용인분들이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내에만 있기에만 답답할땐 야외체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바람도 쐬고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인 만큼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7월 미루나무교실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