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가로수 그늘이 고마운 7월이 지나 8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푸른나무 덕분에 잠시 쉬며 행복함을 느끼듯
단풍나무 교실 이용인분들과 덥지만~!
미소 잃지 않는 7월을 보냈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길가 가로수 그늘이 고마운 7월이 지나 8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푸른나무 덕분에 잠시 쉬며 행복함을 느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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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잃지 않는 7월을 보냈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