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7월임에도 불구하고, 미루나무 교실 이용자들은 실내,외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벌써 2015년의 중순에 접어들면서 이용자들의 프로그램 수행 정도도 높아지고,
야외(국민은행, 국립민속박물관, 허준박물관)에서의 활동도 즐거워하고 공공예절도 잘 지키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7월임에도 불구하고, 미루나무 교실 이용자들은 실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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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의 중순에 접어들면서 이용자들의 프로그램 수행 정도도 높아지고,
야외(국민은행, 국립민속박물관, 허준박물관)에서의 활동도 즐거워하고 공공예절도 잘 지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