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을 보니 11월이 되었나봅니다.
매서운 바람이 가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려주는데요.
다가올 11월도 건강하고 웃음꽃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제 단풍나무교실에서 보낸 10월 활동 사진을 감상해 보실까요?
▽건강증진(아쉽게도 10월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지만 체육활동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동아리(실내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행사참여까지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화사업(요리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즐거움까지!!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