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작업활동실에서 문화체험으로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서오릉은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으로 이루어져있고, 입장하기 전 안내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관람하기에 더욱 수월하였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지만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느끼며 이용인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6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작업활동실에서 문화체험으로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서오릉은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으로 이루어져있고, 입장하기 전 안내자의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관람하기에 더욱 수월하였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지만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느끼며 이용인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