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길목에 선 6월, 선선함과 폭염이 함께한 한달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기쁨샘 교실 이용인들은 다양한 체험과 날씨에 알맞은 외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더욱더 의미있는 일이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우리 이용인들 응원합니다~
한 달 동안 함께 참여하고 봉사하신 이용인들과 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술 - 아이클레이 활동
체육 - 보치아 활동
특화사업 - 컬링, 단체탁구
사회적응 - 경의선 이용하기
현장학습 - 청와대 사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