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장애인식개선 그린나래 스따뚜~~~

 
9월24일(토)부터 “2016년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 그린나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그린나래는 유치원생(새싹교실)부터 초등학생(꽃잎교실), 중·고등학생(열매교실), 사회복지종사자(홀씨교실)까지 대상별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9월 24일(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그린나래 ‘열매교실’에는 청소년 33명, 봉사자 및 교사 5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전문인식개선강사의 교육과 장애체험, 점자열쇠고리만들기, 퀴즈!골든벨!!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 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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