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이는 오늘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천연염색동아리 프로그램으로 '파우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사 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염색 크레파스를 이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세상에서 하나뿐인 파우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긴 우리들만의 파우치.. 멋지지 않나요?
자~ 각자의 파우치 들고 김치~~~~~~~
강사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여 봅시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파우치에 채색해 봅시다~
나만의 파우치 만들어 볼까요?
짜잔~
나도 완성했어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모두 대~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