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강남스타일~♪
오늘 작업활동실에서 현장학습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다녀왔습니다~
‘예술가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사동 가로수길 주위로는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맛집,
디자이너들의 매장 등이 즐비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사동 가로수길만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이용인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킬 수 있었는데요~
평일에도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로수길의 산책을 마친 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시원한 빙수로 더위를 날리고
여유로운 힐링을 마친 뒤 센터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