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월요일, 사랑샘 교실에서는 꿈의 버스를 이용하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종일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현충탑, 6·25 전쟁 중 형제가 전사한 형제의묘, 유품전시관 위주로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삶을 희생하고
아울러 국가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7월의 첫 월요일, 사랑샘 교실에서는 꿈의 버스를 이용하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종일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현충탑, 6·25 전쟁 중 형제가 전사한 형제의묘, 유품전시관 위주로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삶을 희생하고
아울러 국가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