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6월 단풍나무교실에서는 더위에 굴하지 않고 푸른 나무가 보이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한북누리길 걷기활동과 서울 숲 종일 현장학습, 서대문 형무소 현장학습을 통해 더운 날씨지만 그만큼 매력있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내에서도 우리 이용인들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인권학습교육도 6월에 진행했습니다.
여가활동, 음악수업, 특화사업은 6월에도 여전히 즐겁고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7월에도 단풍나무교실은 밝은 모습으로 달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언제든 방문해서 밝은미소와 함께 돌아가보세요~~